승승장구 ‘알페온’, 3개월 만에 중고차 등장
이미 YF쏘나타와 K5의 신차급중고차를 가장 먼저 판매한 바 있는 카즈에 따르면 YF쏘나타는 출시 2주 만에, K5는 2개월 만에 등장한 반면 알페온은 3개월이 걸렸다. 최근 인기신차 중에서는 가장 느즈막한 등장인데, 중형차종 대비 낮은 자체 판매대수도 이유일 수 있으나 구매자의 변심이 가장 적기 때문, 다시 말해 만족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도 분석할 수 있다.
알페온은 지난 9월 7일 시판, 첫 달 955대 판매에 그치며 GM대우의 잊혀진 준대형’ 베리타스’와 ‘스테이츠맨’의 뒤를 이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다. 그러나 10월 1,285대, 11월에는 전월 대비 35%나 성장한 1,741대로 그 영역을 눈에 띄게 확장하고 있다. 단일모델로는 별볼일 없어 보이지만 왕좌 그랜저가 17위, 강력한 라이벌 K7이 18위 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한 선전이다. 제네시스와 SM7은 각각 22위, 24위로 알페온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그랜저와 K7의 경쟁에 한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되던 알페온에 대한 관심은 중고차시장에서도 뜨거웠다.
카즈 임진우 매물담당은 “알페온 출시 이후 중고차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왔고, 카즈 사이트에 등록된 2일 4시간만에 1.500건이 넘는 조회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1등으로 등장한 중고 알페온은 90만원상당의 썬루프까지 장착하고 있다. 그럼에도 신차기본가격인 3,662만원보다 62만원 저렴하니 중고차로 구매하면 총 150만원의 이익을 얻는 셈이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