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3일, SK(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52-1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사업자회사들의 시장지배력 및 사업안정성 우수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유입, 브랜드 이용료 수익 등 현금흐름 매우 안정적
SK그룹의 지주회사로서 계열 신인도 기반의 우수한 재무융통성 보유
자회사 주식 취득에 따른 이중레버리지(지분법주식/자기자본) 상승하였으나, 통제 가능 수준

동사는 2007년 7월 석유정제 등 에너지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SK그룹의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동사는 9개(SK에너지, SK텔레콤, SK네트웍스, SK해운, SKC, SK E&S, SK가스, 케이파워, SK건설)의 사업자회사를 두고 있으며, 이들 자회사는 관련업종의 계열사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동사의 주요 영업수익은 사업자회사의 지분법이익으로서 우량자회사들로부터의 안정적인 영업실적을 바탕으로 우수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Life Science 사업은 규모 및 수익성 측면에서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영업외적으로 금융비용부담이 큰 상태이나, 지분법이익이 이를 충분히 상회하고 있어 대규모 경상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2009년 SK건설, 2010년 케이파워 등 자회사 지분매입으로 인해 차입금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회사들 대부분 안정적인 수익력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하면서 투자재원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가능성이 높아 계열사에 대한 지원 부담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유입 등 자금흐름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차입규모가 큰 편으로서 단기적으로 차입금 상환부담이 있으나, SK에너지, SK텔레콤을 포함한 신용도가 우수한 계열사의 지주회사 및 상장회사로서 재무적 융통이 원활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유사시의 자금조달능력은 우수한 수준이다.

주력사업인 에너지 및 통신업종의 우수한 시장지배력을 바탕으로 한 자회사들의 사업안정성 및 기존 배당금 수입액 이외 2009년부터 유입되는 브랜드사용료로 현금흐름 또한 매우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인 바, 동사의 중기적 신용등급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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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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