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수력원자력㈜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평가
국내 유일의 원자력발전사업자로서의 정책적 중요성
현행 전력거래 가격체계에 기반한 안정적인 수익창출능력
원전설비 건설 및 보수, 사후관리 등과 관련된 자금부담
한국전력공사의 직간접적 지원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동사는 2001년 4월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되어 설립된 원자력/수력 발전회사로서 국내 발전설비의 24.5%(18,256MW, 2010년 9월 말 기준), 판매전력량의 31.7%(110,987GWh, 2010년 9월 누적 기준)를 차지하고 있어 국내 전력수급 구조상 매우 중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동사는 생산전력을 100%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하고 있으며, 현행 전력거래요금 체계상 발전소 건설/유지비와 발전연료비를 대부분 보전받고 있어 사업안정성이 우수하다. 특히 동사의 경우 기저부하를 담당하는 원자력 발전비중이 전체 발전량의 99% 이상으로 타 발전소 대비 전력판매량과 이익의 안정성이 높다.
정부의 원자력 발전비중 확대 정책에 따라 대규모 원자력 시설투자(2021년까지 18조원의 규모)가 계획되어 있으며, 방사성 폐기물 관리업무가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2009년 1월 발족)으로 이관됨에 따라 향후 사후처리 관련 지출부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동사의 영업관련 자금창출능력과 우수한 재무융통성을 감안할 때 재무안정성 저하 가능성은 높지 않다. 특히 모기업인 한국전력공사의 직간접적 지원가능성 등은 동사 신용도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전력산업의 중요성 및 전력산업에서 차지하고 있는 동사의 위상, 우수한 사업기반과 계열관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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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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