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2010 국정감사 의정 우수한 국회의원 선정 및 시상식
이날 수상할 국감우수의원 중점 평가지표를 보면 시민단체 및 NGO단체들의 선정 기준에 따라 지난 국정감사의 지적사항에 대한 시정조치 결과를 제대로 지적했는지 여부, 피감기관의 잘못된 법령이나 제도를 제대로 짚었는지 여부, 피감기관의 예산낭비 사례를 들거나 예산남용에 대해 지적을 하였는지 여부, 실현 가능한 합리적 정책대안을 제시했는지 여부 사실적인 현장조사(통계자료 및 설문조사 등)에 의해 얻어진 자료를 기준으로 정책질의를 하였는지 여부, 정책대안 중에 지역구나 소속 정당이익만을 위한 정책이 있었는지 여부를 두었다.
정책대안 중 심포지엄 등 별도 노력에 의해 만들어진 대안이 있었는지 여부, 국회입법 조사처, 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정책자료, 주요정책개선과제 활용 여부, 일문일답식(묻고 답하기)으로 엄정한 신문(질의)을 했는지 여부, 국정감사 정책 자료집을 발간하였는지 여부, 개인의 프라이버시 보호 등 인권보장을 위한 대안이 있었는지 여부, 제도적 개선을 위해 법의 제정(개정)을 제안했는지 여부, 국민생활의 발전과 순기능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는지 여부, 국정감사장에 정시에 출석하였는지 여부, 의원이 과도하게 이석하여 자리를 비웠는지 여부(감점) 등을 중점 반영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게 되었다.
내년 2011년 더욱 심도 있게 각 정당별 국회의원들의 활동성향을 분석 2012년 총선에서 낙선을 유도 할 것이며 유권자의 심판을 통하여 다시는 여의도 입성을 하지 못하도록 총력을 기우릴 것이다. 국민과 서민의 문화예술 복지 환경에 최선을 다 했던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내년에는 더 많은 국민을 위해 활동한 국회의원을 선정 수상 할 계획이며 2012년 총선에 국민의 심판 대상자로써 그 역할과 의무를 다 할 것이며 본 유권자 총 연합회에서는 각계각층 연대하여 활동하는 회원50만 명의 눈과 귀로 잘 못된 정치인들에게 그 결과가 돌아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수상 국회의원들은 국민경제 발전과 서민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했기에 사단법인 한국문화 예술유권자총연합회와 월간한울문학 공동으로 국정감사에서 최선을 다한 의원들에게 대한 민국 문화예술 정치개혁 발전 대상으로 2010년 국정감사 의정 우수한 국회의원들에게 상을 드리며, 더 열심히 국민 경제와 복지 문화예술에 지대한 공헌을 기대하고자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수상식을 갖고자 한다.
수상자(각 정당 의원)은 다음과 같다.
교육과학기술 위원회 민주당 김영진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이낙연 국회의원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조배숙 국회의원
법제사법위원회 민주당 박영선 국회의원
환경노동위원회 민주노동당 홍희덕 국회의원
지식경제위원회 한나라당 홍일표 국회의원 등6명
<행사개요>(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인 제13호)
제 목 : 2010국정감사 의정 우수한 국회의원 선정 및 시상식(대한민국 문화예술 정치개혁 발전 大賞 시상식)
일 시 : 2010년 12월 23일(목) 오후 2시~3시
행사장소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컨벤션 센터 1층
문의: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www.voter.or.kr / www.apila.org, 서울 종로구 서울 종로구 수송동 58번지 두산위브 837호 / 대표전화 02-2238-7727 / 팩스 02-2237-9290)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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