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10일, (주)효성(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44-1,2,3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
우수한 사업경쟁력과 시장지위
고른 실적 개선에 따른 양호한 수익력과 재무안정성
신규 사업과 증설 투자에 기반한 중장기 성장동력의 확보

동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섬유, 화학, 중공업 등 영업리스크가 상이한 다양한 사업부문으로 고르게 분산되어 안정적이며, 각 사업부문에서도 높은 품질과 원가경쟁력을 바탕으로 양호한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우수한 사업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는 섬유, 중공업, 화학, 산업자재 등 대부분의 사업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2009년에 영업이익률이 7.6%로 상승하는 등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시현하였고 해외법인을 비롯한 계열사들의 실적도 개선되는 추세이다.

한편, 2010년은 연초 중공업부문의 일시적인 부진으로 수익성이 소폭 하락하기도 하였으나, 섬유와 화학부문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이를 흡수하였고 2/4분기 이후 중공업부문의 수주도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무균 충전 패키징(PET병)사업, TAC 필름사업, NF3 GAS사업, 풍력·태양광 발전사업 등 신규사업과 해외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동사는 내부 영업창출자금과 구미공장 부지를 비롯한 비영업용 부동산 매각과 보유 유가증권 처분을 통해 적극적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왔는데, 2007년 스타리스와 2008년 진흥기업 등 국내외 지분투자와 CAPEX 확대로 차입금은 소폭 증가한 상태이다. 그러나, 동사의 개선된 실적과 이에 기반한 현금창출 수준을 고려할 때, 차입금 증가 폭은 제한적일 전망이며 향후 안정적인 수익창출력과 상장사로서 갖는 대체자금조달력, 보유 부동산의 담보가치 등에 기반한 재무적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원리금 지급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 고른 실적 개선, 대체자금조달능력 등을 종합할 때, 현 등급수준에서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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