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민심을 강탈한 정부와 여당은 국민 혈세를 복지와 국방예산으로 환원하라

서울--(뉴스와이어)--민심은 없고 한나라당 심밖에 없다. 국민 여론도 무시한 채 처리한 18대 정기국회 예산 처리 과정은 마치 전쟁과 같은 난투극과 욕설 판 이대로 난장판인 정치를 그냥 두고 갈 수 없다. 유권자인 국민은 그들을 향해 예리한 눈빛으로 보기 있다는 알리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에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날치기 불법으로 예산을 통과시킨 형님예산 1350억 원이 증액된 부분을 증액 분 1223억 원을 국방 현대화 예산으로 되돌려 놔야한다. 현재 北4군단,100여개 전술 갖춘 공격부대를 갖추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안보 불감증과 군대 미필자들이 득실거리는 현 정부 여당과 한나라당 실세들 때문에 국방의 현대화가 무너지고 있다. 바로 시정하라

한나라당 장성 출신인 황진하 의원은 해병대원을 폄훼 하는 발언을 잘못을 인정했다면 사과로써 끝날 것이 아니라 의원직 사표를 통해 스스로 勇退를 하고 정치권을 떠나야만 이 젊은 혈기로 국토방위에 헌신을 하고 있는 젊은이들의 사기 저하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의원직 사퇴해야 한다

육군 대령 출신의 한나라당 김성회 의원은 국회법을 스스로 짓밟고 무시하였으며 국민의 민의 기간인 국회를 혈투 장으로 만든 장본인을 미래의 꿈나무 어린 학생과 청소년들은 마치 혈투 판에 뛰어든 막가파 의원들을 보고 무엇을 배우겠는가? 또 청소년과 어린 미래 꿈 나무들이 폭력꾼 국회의원들을 보고 과연 국가를 위해 애국하는 마음이 생기겠는가? 국회의원으로써 품위를 지키지 못한 21세기 폭력의원으로 남기보다는 스스로 의원직 사퇴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민간인으로 돌아가 근신하는 자세를 취해라.

형님예산 영부인예산이 먼저 인가? 민생치안과 복지 自主國防과 護國이 먼저 아닌가? 앞 뒤 순서도 구별하지 못한 한나라당 대표와 국회의장, 부의장 등은 국회의원직에서 사표를 내고 국민에게 용서를 빌어야하며 국민이 살아 있다는 사실과 유권자의 심판이 당장 돌아 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또 한 불법 날치기 예산으로 각 지역 사회복지 및 엄동설한에서 추위에 떨면서 지내야 할 저소득층과 서민들의 생활고를 생각이라고 해 보았는가? 한나라당 국회의원은 지금이라도 당장 현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하여 예산안 수정을 하여 잘못 진행된 부분을 바로 잡아 민심이 요동치는 상황을 만들지 말아라.

이재오 특임장관이 이번 국회 날치기 예산안 통과에 공헌자라고 모든 여론은 말하고 있는데 이재오 장관은 특임장관으로써 역할이 민의 기관을 국회를 진흙탕으로 만들기 위해 신설된 장관인가? 난장판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하는 장관으로 참여했는가? 아니면 국회의원 신분으로 참여 했는가 묻고 싶다. 유권자의 주권을 등에 업고 국민의 민의 기관 국회를 정부의 하녀 기관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국회에서 합의절차를 충분히 안 밟아서 생긴 것 실세예산을 늘려놓고 서민예산 삭감하고 빠뜨린 부분을 정부와 여당은 국민에게 납득이 가도록 원상 회복하는데 의원직을 걸고 복귀 시켜야 한다.

MB정권은 4대강 살리기가 그렇게 중요한가? 대운하 사업단을 통하여 4대강 사업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위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현대식으로 무장한 북한군 침입을 막기 위하여 군인 정신교육 및 복지시설과 현대화 군 신무기 구입에 써야 할 형편인데도 불구하고 2012년 총선에 눈도장을 찍기 위하여 젊은 투사 국회의원을 투입하여 막가파식으로 국회를 폭력으로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난 후에 “정의”라고 외치던 말이 진정 서민과 복지 자주국방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정당과 정권이라 할 수 있는가?

법도 지키지 못한 자들인 의정 활동에 폭력과 폭언 불성실한 의원을 솎아낼 유권자 단체들의 활동은 이제부터 계속 될 것이며 국회의원을 속출하여 다음 총선 때는 더 이상 정치권에 들어오지 못하게 퇴출 운동을 펼쳐 나갈 것이며 중앙 선거관리 산하 모든 단체와 각 시민단체 종교단체 연합하여 4대강 사업 저지 범 국민운동에 동참 할 것이다. 자연을 파괴하고 문화를 짓밟는 정권이 바르게 눈을 뜰 때까지 국민운동 본부로써 그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다.

2010. 12.14.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이사장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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