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한라봉 저급품 출하유통을 차단하고 최고명품 브랜드로 육성
제주도감귤산업발전계획에 의하면 2011년까지 만감류 재배면적을 전체 감귤재배면적의 11%로 확대해 나가며 그 중 한라봉은 1,500ha, 세토까와 하루미를 포함한 기타 만감류는 1,000ha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우리 소비자들은 과실 소비의 선택 폭이 넓어져 새로운 맛과 독특한 상품성, 안전성과 기능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량생산에서 품목의 다양화와 소량소비 성향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최근 4년간 제주지역의 한라봉은 고소득 작목으로 각광을 받으며 매년 약 209ha씩 급증하여 2004년말 현재 1,101ha가 되고 있는 실정이다.
농업기술원은 제주도, 시군농업기술센터, 한라봉특화사업단과 긴밀한 연계를 통한 도, 시군단위 한라봉전문교육 및 농가현장 컨설팅사업을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특히 한라봉 유통시책 관련 교육은 도 감귤과와 공동으로 대농업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같은 최근 한라봉 저급품 출하유통의 문제점과 최고명품 브랜드 육성전략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하여 도내 최초로 한라봉 2,409농가 중 주소와 성명 확인이 가능한 2,164농가에 대하여 개별우편 발송하여 한라봉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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