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시대에 알맞은 새소득 과수 양앵두, 시설재배 성공
양앵두는 시설재배로 4월 출하시 이웃 일본에서는 가격이 kg당 10,000엔을 호가하는 과실이지만 결실불량으로 열매를 달리게 하는 것이 대단히 어려운 과수이다. 결실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꽃이 활짝 피기 2~3일전에 수정벌을 방사한 뒤 주간 온도를 25℃이상 오르지 못하도록 관리하고 수분수(꽃가루를 주는 나무)로 ‘향하금’ 품종을 선택하면 시설재배에서도 50%이상 결실이 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방법으로 결실률을 높이고 무가온 재배를 하면 5월 10일 이전에 출하를 할 수 있으며, 가온 재배를 할 경우에는 4월 출하도 가능하다. 제주에서 무가온 재배시 조수입은 300평당 천이백만원 내외로 예측된다.
한편 제주도 농가 양앵두 재배는 2011년에 재배면적 30ha에서 생산액 30억을 목표로 확대할 계획으로서 현재 7농가 2ha정도 시설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내년부터 농가 출하가 가능하여 과실 성숙기에 제주도농업기술원 시험포장에서 직접 농가 수확체험 및 결실안전대책 간담회도 가질 계획이다. 앞으로 제주도농업기술원은 가온 시설재배시 결실안전대책을 구명하여 성숙기를 4월로 앞당기고, 농가와 더불어 고급 백화점 등 판매망 확보에 힘써 양앵두가 고급과실로 이미지를 선점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사진촬영 가능
- 장소 : 제주도농업기술원 농업연구센터(북군 애월읍 상귀리 소재)
- 촬영가능 기간 : 2005. 5. 19(목) ~ 5. 23(월).
웹사이트: http://www.agri.je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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