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한항공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긍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2일, 수시평가를 통해 (주)대한항공(이하 “동사”)의 기발행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국내 수위의 국적항공사로서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우호적인 사업환경에 기인한 영업 호조세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는 항공기단 투자
CAPEX 투자부담을 완화하는 현금창출력
우수한 자본시장 접근성

동사는 1962년 설립된 우리나라 수위의 국적 항공사로 2009년 기준 우리나라 여객과 화물수송의 39%를 담당하고 있다. 2009년 하반기 이후 유가/환율 안정, 신종플루 효과 감소, 글로벌 경기회복 및 IT제품 수출호조로 여객/화물수요가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글로벌 경기회복과 여객 이연수요 현실화에 따른 항공수요 증가로 동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중장기적으로도 중국 등 동아시아 경제권의 발전으로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특히 동사가 2011~2014년 다량의 항공기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JAL의 구조조정, 일부 항공기의 인도지연 등으로 동북아시아 지역 내 항공기 공급이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동사의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가 예상된다. 또한, 영업부문에서 창출되는 현금규모의 확대를 통해 CAPEX 투자부담을 상당 부분 충당함으로써, 실질 재무안정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아울러 중장기 원화절상 추세도 동사 재무안정성 지표 개선에 일조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항공운송산업은 유가, 환율, 경기변동 등 외부변수에 대한 민감도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동사는 우수한 자본시장 접근성과 다양한 자금조달 수단을 통해 단기 실적변동으로 야기되는 제반 위험에 적절히 대처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과 제한적인 항공기 수급 등 우호적인 항공산업 환경을 감안할 때, 동사는 대규모 항공기 도입으로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 또한, 항공기단 도입에 따른 CAPEX 투자가 재무적인 부담요인이 될 수 있으나, 영업 부문에서 창출되는 현금규모의 확대를 감안할 때 실질 재무안정성은 개선될 여지가 높다. 이를 반영한 등급전망은 긍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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