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2월 27일, SK텔레콤(주)(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시장지배적 사업자로서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된 사업기반과 시장지배력, 환경 변화에 대한 원활한 대응력
우수한 현금흐름과 재무탄력성

동사는 국내 최초의 이동통신사업자로서 1984년 한국이동통신서비스㈜로 설립되었으며, 경쟁체제 도입 및 비대칭규제 등의 시장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 영업효율성 등을 바탕으로 시장지배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0년 9월말, 동사는 2,545만명(점유율 50.7%)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지율, ARPU, 데이터매출 비중 등 영업효율성 관련 지표 또한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우수한 가입자 기반을 바탕으로 한 동사의 수익창출력은 사업자간 경쟁여건 및 정부 규제 등의 시장환경 변화요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준이며, 차별화된 투자여력을 바탕으로 동사의 시장지위를 유지시켜 주는 중요한 요소로 판단된다.

이동통신 시장은 2008년 단말기 보조금제도의 폐지와 의무약정제도의 도입 이후, 사업자간의 가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과거에 비해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2008년 하반기 이후 사업자간 경쟁이 완화됨으로써 전반적인 영업실적이 회복추세를 보였으며, 이러한 사업자간 경쟁완화 추세는 2009년 상반기, KT 계열의 합병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이후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경쟁이 재개되었으나, 방통위의 마케팅비 제한 정책 등을 감안할 때 향후 시장내 마케팅 경쟁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동사의 수익성은 큰 변동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사는 우수한 시장 지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현금창출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운전자금 부담 또한 경감될 것으로 예상되어, 현재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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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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