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대제(陳大濟) 정보통신부장관은 5. 20(금) 오전 정보통신부에서 알리 아바소프(Ali Abbasov) 아제르바이잔 통신정보기술부 장관, 압둘 모옌 칸(Abdul Moyeen Khan) 방글라데시 과학정보통신기술부 장관, 몬타세르 우아일리(Montasser Ouaili) 튀니지 통신기술부 장관과 연쇄 IT장관 회담을 갖고 개도국의 정보격차 해소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정보통신부는 IT정책 및 기술,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국가에 IT인력을 초청 연수, 인터넷 청년봉사단 파견, 인터넷 플라자 설립 등 국제정보격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제르바이잔, 방글라데시, 튀니지 등은 각각 정보통신기술 육성을 위한 국가전략, 정보통신 기술법 제정, 테크노 파크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등 IT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선진 IT정책·기술 및 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진 장관은 이들 국가에 대한 우리 기업의 진출 지원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의 이동통신망 확장사업, 방글라데시의 통신망 현대화 사업 등에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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