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저축은행 신용등급 하향과 등급전망 조정에 대한 Special Comment
한국신용평가(이하 “당사”)는 신용등급을 보유하고 있는 6개 저축은행의 후순위무보증사채에 대한 정기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저축은행, ㈜부산2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경기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신용등급은 유지하였으며, 각 사의 등급전망은 모두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하였다.
당사는 2010년 10월 14일 실시한 “Moody’s-한국신용평가 Joint Conference 2010”에서 저축은행의 Stress Test를 통해, 저축은행업계의 신용등급 하향에 대해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동 Conference에서 당사는 저축은행업계의 부동산 관련 여신이 대출자산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부동산 경기의 회복 지연으로 인해 자산건전성 지표가 저하되고 있으며, Stress Test를 통해 부실 규모가 심각한 수준임을 발표하였다. 금번 6개 저축은행의 등급조정은 기존 발표한 위험요인이 현실화되고 있는 점을 반영한 결과라 할 수 있다.
6개 저축은행은 부동산 PF 대출을 포함한 부동산 관련 여신이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부동산 관련 업종 여신이 대출자산 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신용등급 하향 및 등급전망 조정에 대한 주요 논리는 다음과 같다.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으로 인해, 부실 PF 여신의 매각에도 불구하고 자산건전성 저하세가 지속되고 있음.
부실채권 처리비용의 증가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음.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된 PF 여신의 사후정산 조건으로 인해, 저축은행이 매각채권의 위험을 부담하고 있음.
부실위험을 커버할 수 있는 자본확충이 미약함.
부동산 관련 여신을 대체할 수익기반 확보가 요구됨.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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