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하나에스케이카드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은행계열 신용카드사로서 보유하고 있는 영업적 · 재무적 안정성
중소형카드사로서 영업지위 및 이익창출기반 다소 미흡
업계 상위권의 여신건전성 및 자본적정성 지표 보유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간의 전략적 제휴관계에 따른 경쟁지위 제고기대
동사는 하나은행의 카드사업부문이 2009년 11월 분사되어 설립된 하나금융그룹 계열의 전업계 카드사이다. 분할설립 당시 하나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로 출범하였으나, 금융과 통신산업간 Convergence 환경 하에서 선도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자 SK텔레콤과의 합작투자를 추진하였으며, 2010년 2월 25일 SK텔레콤의 지분참여(4,000억원, 하나금융지주 대 SK텔레콤 지분율 51%: 49%)로 전략적 제휴절차가 마무리되면서 하나에스케이카드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1992년부터 은행 내 카드사업부문을 통하여 카드영업을 영위해 온 동사는 자산규모(2010년 9월말 기준 2.7조원) 및 시장지위(FY2010 1H 신용결제실적 기준 M/S: 3.0%)를 감안할 때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위한 영업기반 확보가 다소 미흡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분사 직후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간 전략적 제휴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하나금융그룹 및 SK텔레콤의 다양한 모집채널을 활용한 고객기반 확대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기대되는 바, 기존의 BC기반에 의존한 영업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010년 중 실시될 예정인 SK텔레콤 단말기판매에 대한 할부금융 영업의 경우 SK텔레콤의 고객정보 공유를 통한 신규회원 유치와 안정적인 자산형성을 통한 수익기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에도 결제서비스 위주의 안정적인 영업구성과 우량회원 보유를 통하여 우수한 자산건전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SK텔레콤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적정성 제고효과 및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로서 하나금융그룹의 영업 및 재무적 지원강도 등을 감안시 동사의 재무적 탄력성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한 회원기반 확대와 주주를 통한 영업적·재무적 지원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중기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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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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