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결혼 전에 좋은 부모 되는 법 미리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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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클럽
2011-01-06 11:11
서울--(뉴스와이어)--그 동안 결혼정보회사의 화두가 ‘만남’과 ‘결혼’이었다면 2011년도의 화두는 무엇일까?

2011년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대표 윤덕중, www.daksclub.com)은 지금까지 ‘만남주선’에 국한되어 있던 결혼정보회사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고, ‘연애’와 ‘결혼생활’과 같이 보다 ‘삶’에 밀착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세살마을 ‘예비부부 부모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닥스클럽은 ‘좋은 연애’를 목적으로 매월 다양한 문화공연이나 놀이동산, 레저시설 이용 등 교제고객의 데이트 비용을 지원해 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닥스클럽은 ‘예비부부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남녀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 가치를 전파하고, 구체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에 동참을 결정했다.

세살마을 ‘예비부부 부모교육’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실제 교제남녀를 대상으로 행복한 결혼생활과 건강한 출산을 위한 체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온 가족이 함께 자녀를 돌보기 위한 양육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의 윤덕중 대표는 “심각한 비혼 및 저출산 시대, 미래의 결혼정보회사의 역할과 기능은 미혼남녀 만남과 결혼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혼과 출산 대한 긍정적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역까지 확대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닥스클럽은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 200명의 일반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2월 18~19일 제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1월 8~9일과 22~23일에 2, 3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3차 교육시에는 예비 부부 뿐만 아니라 싱글 미혼남녀 역시 해당 교육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며, 이들에게는 교육 프로그램 이수 후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에서 참가자들을 위한 무료 미팅파티가 제공된다. <참여 문의 : 1588-6665>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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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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