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7일 (주)크라운제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4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제과산업 내 안정적인 시장지위 및 사업안정성
-크라운스낵 흡수합병, 영업망 통합 등에 힘입은 수익창출력 개선
-대규모 설비 및 지분투자 일단락
-현금창출능력 확대에 따른 점진적인 재무안정성 개선 전망

동사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장수 제품을 보유하며 안정된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종합제과업체로서 2005년 1월 군인공제회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해태제과식품을 인수함에 따라 건과시장 내에서 계열 합산 기준 2위로 시장지위가 더욱 강화되었다.

2006년 제과시장 위축 등의 영향으로 다소간의 수익성 저하를 경험한 바 있으나, 이후 원가상승에 대응하는 제품 판매가격의 인상과 고급화, 크라운스낵과의 합병, 외주 상품에 대한 판매 비중 조정 등에 힘입어 동사의 수익창출력은 과거 대비 한층 개선되었다. 또한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해태제과식품과의 영업조직 통합으로 ‘영업사원 1인당 매출 확대’와 ‘고객 대응능력 제고’, ‘인건비 물류비 절감’ 등의 영업부문의 경쟁력 강화와 운영효율성의 개선 등의 효과도 예상되는 바, 영업전망도 안정적으로 평가된다.

한편, 2009년까지 동사의 연간 EBITDA 창출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공장 신축에 따른 설비투자와 해태제과식품에 대한 추가적인 지분투자 등 대규모 자금소요로 인하여 차입금의 순상환으로 이어지지는 못하였으나, 2010년 1~9월 전년을 상회하는 영업현금흐름이 유입된 가운데 설비투자도 경상적인 수준에서 안정됨으로써 차입금을 일부 축소시켰다. 이러한 투자부담의 완화와 수익성 개선에 따른 현금창출능력의 확대, 해태제과식품 지분을 활용한 자금조달 여력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점진적인 차입금 축소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제과사업의 영업안정성과 현금창출능력 확대 추세를 감안할 때 동사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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