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유아 ‘자라기 시리즈’ 인기몰이… ‘한글·수학·한자·창의 시리즈’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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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1-01-10 10:20
서울--(뉴스와이어)--교육출판 전문기업인 노벨과 개미(대표이사 이형수)의 ‘자라기 시리즈’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노벨과 개미에서 만든 ‘자라기 시리즈’는 유아들이 한글, 수학, 한자, 창의 분야를 주입식 공부가 아닌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고 재미있게 습득하도록 돕는 학습 교재이다.

시리즈별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한글자라기’는 준비단계에서부터 최근 새 교과서를 완벽 반영하여 출시한 ‘예비1학년’단계까지 총12단계의 구성으로, 연령별 수준에 맞추어 낱자에서 문장까지 동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단계별로 한글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본교재와 워크북, 평가지가 한(1권용)세트로 구성되어 세 과정을 유기적으로 진행했을 경우, 학습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수학자라기’ 역시 준비단계에서부터 ‘예비1학년’단계까지 총 12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의 기초부터 연산까지 원리부터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배울 수 있어 숫자에 대한 아이의 관심을 배가시켜준다. 워크북으로 부족한 수세기, 덧셈, 뺄셈 등의 연산을 보충할 수 있고 평가지로 단원별, 단계별 평가도 가능하다.

‘한자자라기’는 한자 급수 시험 대비 유아한자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과 동화로 8급 한자를 포함한 총 72자의 기초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2세트로 나뉘어 있으며, 각 세트마다 본교재 3권, 워크북, 평가지, 한자카드, 한자 벽화보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창의 자라기’는 3세 ~ 7세용으로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언어, 수리, 탐구, 이해, 사고, 표현의 영역별 문제가 출제되어 있어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자유롭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아이가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판단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벨과 개미는 아이들이 ‘자라기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영역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창의적이고 종합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라기 시리즈는 출판사 노벨과 개미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www.nobelbook.com), 대형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품 문의: 02-2189-6151)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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