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제철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1월 12일, 현대제철(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93-1, 93-2회차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봉형강시장 수위의 시장지위와 영업 기반
- 2기 고로투자 완료로 그룹 내 Supply chain 강화 및 위상제고
- 열연부문 수익구조 개선 및 사업다각화로 수익창출력 및 영업안정성 제고
- 현대자동차 그룹의 경쟁력 강화, 신용도 제고 및 지원가능성 등 계열요인

동사는 국내 1위의 전기로 제강업체로 강원산업 합병(2000년)과 한보철강(이하 당진공장, 2004년) 인수를 통해 주력사업 부문인 봉형강 사업분야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2005년부터 당진공장에서 열연강판을 생산, 판매함으로써 판재류 철강제품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였다. 판재류로의 사업다각화를 통해 전방산업 경기민감도를 완화하고 자동차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그룹 내에서의 위상을 제고하였으나 외부원재료 조달에 의한 열연생산은 다소 경쟁력이 부족한 편이었다.

이에 동사는 판재류 부문에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6년 10월 일관제철소 건설에 착공, 2010년 1월 1기, 2010년 11월 2기 고로 가동에 성공함으로써 본격적인 일관제철소로 탈바꿈하게 되었으며 최근에는 3기 고로투자가 논의되고 있다. 동사는 열연사업 및 고로설비 사업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고로완공 이후 생산안정화 기간을 축소할 수 있었으며 제품생산기술을 사전적으로 축적하여 현재 순조롭게 가동률을 제고하고 강종 개발 및 품질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동사는 이번 고로투자를 통해 원가경쟁력 제고에 의한 수익성 확보 및 생산능력 향상의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당진공장 인수 및 정상화 투자에 이어 고로사업 투자를 실시하는 등 대규모 성장정책을 추진하여 차입금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외형성장과 함께 우수한 영업실적을 달성하여 자금조달 부담을 완화시켰다. 또한 동사의 영업기반 및 사업다각화, 현금창출능력을 고려할 때 대규모 투자에도 불구하고 재무안정성을 관리함으로써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2009년 8월 현대모비스 측에 현대자동차 지분 5.83%를 양도하고 그 대가로 1조 3천억원의 현금이 유입되어 ECA Loan(Export Credit Agency Loan)과 국내 금융기관들의 신디케이트론 등 장기자금 중심의 차입금 부담을 일정수준 경감시켰다.

독자적인 영업기반, 사업다각화 수준, 제품경쟁력, 시장지배력, 대규모투자활동 및 그룹 내 Captive market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할 때 동사의 경영상황은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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