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민주노총, 전농은 지난달 20일 '3조직 대표자연석회의'를 통해 ‘사회양극화 극복을 위한 무상의료·무상교육 운동’을 공동으로 벌여나가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 토론회는 대표자연석회의 결정에 따른 3조직의 첫 공동사업으로써, 3조직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무상의료, 무상교육에 대한 정책 방향을 모아나가며 이후 공동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토론회는 이혜선 민주노총 부위원장의 ‘양극화 사회, 왜 무상의료·무상교육인가?’ 주제발표를 비롯, 임준 가천의대 교수의 ‘국민건강의 위기, 시장인가? 무상의료인가’, 이장원 전교조 정책실장의 ‘무상교육 실현을 위한 정책방향과 현시기 과제’ 순서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참여연대, 한국노총, 의료연대회의, 보건의료노조, 범국민교육연대 등이 참여한다.
한편, 민주노동당 등은 6월1일 광화문에서 ‘무상의료·무상교육 예산 쟁취 결의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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