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합격 가능할까…공무원수험가 분위기 이모저모
이에 에듀스파에서 운영하는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www.gosi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섹션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이 공무원수험가 분위기를 살펴봤다.
지난 3일 수험가는 새롭게 시작되는 강의를 수강하기 위해 찾은 수험생들로 오랜만에 북적이는 모습이었다.
실제로 조사 결과 각 학원 수강생들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증가했다. 한 학원 관계자는 “이제까지 공부를 지속해왔고 지방직, 서울시 시험 공고가 남아있는 만큼 다가오는 국가직 시험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의식이 팽배해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독서실 이용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 독서실 측은 “2∼3주 전부터 수용 가능 인원이 모두 꽉 찼으며 대기자도 발생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이용률 증가는 1월에 접어들며 방학이 시작됐고, 본격적인 시험 마무리를 위해 수험생들이 수험가로 몰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줄어든 채용인원에 대한 아쉬움은 여전했다. 채용인원 발표 직후 한 수험관련 카페에는 “선발인원이 지난 2008년부터 2년 연속 줄어들어 올해는 신규채용 증가를 기대 했는데 무척 안타깝다”는 의견들을 볼 수 있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직렬별 채용인원 중 관세직, 교정직, 보호직 등 일부 직렬의 선발인원이 증가해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120명 채용으로 선발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된 관세직에 대한 수험생들의 문의도 늘어나고 있었다.
학원 관계자는 “FTA 시행으로 이 같은 대규모 선발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관세직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세무직렬은 관세직과 1과목만 다르므로 직렬 전향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실제로 수험가의 각 서점에서도 “관세직 책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답해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선발인원의 증감에 따라 직렬전향을 시도하는 것은 신중한 고민이 필요하다. 우선 국가직 9급 시험이 석 달여 밖에 남지 않았고, 관세직렬은 지방직 시험에서는 따로 채용이 실시되지 않기 때문.
관계자 역시 “직렬전향을 할 경우 지방직, 서울시 시험에서 본래 공부하던 직렬을 다시 준비해야 하므로 학습량만 늘어날 수 있다”며 수험생들에게 신중한 선택을 당부했다.
박문각 개요
박문각 그룹(대표 박용)은 공무원 수험을 주축으로 하는 45년 전통의 종합 수험교육 전문 기업이다. 1972년 행정고시학원 설립 이래 지속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현재 노량진-강남-종로를 거점으로 한 학원 사업과,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포털서비스 및 온라인 강의 사업, 각종 수험서의 출판 및 제작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그룹사로는 박문각에듀스파, 박문각공무원학원, 박문각공인중개사학원, 박문각임용학원, 박문각경찰학원, 박문각출판 등이 있으며, 각 영역간의 시너지로 공무원, 경찰, 임용, 자격증, 영어, 취업교육 등 각종 수험 및 성인교육 분야 전 영역에 걸쳐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각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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