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HRD아카데미 민현기 대표 저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출간

2011-01-14 16:44
서울--(뉴스와이어)--“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의 촌철살인의 유머를 배우자!”

어색한 상황을 유쾌하게 주도하고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을 흔히 우리는 ‘유머’가 넘치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위인과 유명인 등 소위 성공을 성취한 리더들은 이 ‘유머감각’이 탁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성공한 리더들의 유머스타일과 리더라면 꼭 알아야 할 유머 소통, 리더십 유머, 창의성 유머 등을 한 곳에 모아 엮은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민현기 저, 미래지식)가 출간되어 주목 받고 있다. 리더의 인간관계와 소통법은 물론 역대 대통령, 유명인, 정치인등의 살아 숨 쉬는 유머 460가지를 통해 그들이 닦아 놓은 성공의 유머를 쉽게 배울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 경제는 그 어느 때보다 불황이며, 뉴스로 접하는 세상은 즐거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이 삭막하다.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의 저자이자 건국대 리더십아카데미 민현기 대표(동기부여가, 유머 강사)는 이런 상황에 필요한 것이 바로 ‘유머’이며 조직을 이끄는 리더라면 반드시 ‘유머감각’을 갖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기와 역경의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유머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지난 2010년 기업체와 관공서, 대학교 등에 긍정과 유머, 감정경영 등의 주제로 수 백회의 강연에 초대되었던 민현기 대표는 리더라면 내면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따뜻하고 품격 있는 유머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유머 예찬론자이다.

실제로 대통령 임기 중 총격을 당한 레이건(미국 40대 대통령)이 수술실로 후송되었을 때 의사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큰 부담감을 느꼈지만 “당신들이 공화당 지지자이길 빕니다” 라는 레이건의 한마디 유머로 그들의 긴장감은 순식간에 풀어질 수 있었고,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퉁가제도를 방문했을 때 어디선가 날아온 달걀 세례를 받은 다음 날 “난 달걀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부터는 아침식사시간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국회연설에서 말한 것도 리더의 큰 그릇을 유머에 담아 표현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리더의 숨겨진 가치는 위기의 상황에서 결정되며 평소 삶의 태도와 가치관도 위기가 찾아왔을 때의 대처방법에서 그대로 보여 지게 된다.

민현기 대표는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를 통해 조직의 색깔을 밝게 만드는 리더, 끌림과 울림을 주는 리더, 세상을 유쾌한 관점으로 해석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과감히 ‘유머’를 배울 것을 권한다. 그는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 책을 통해 유머 있는 리더가 존경받는 세상, 유머 넘치는 리더가 필요한 세상 속에 우뚝 설 수 있는 감성리더가 되길 바랍니다”

‘성공한 리더는 유머로 말한다’ 세미나 및 강연의뢰와 문의는 홈페이지(www.kkhrd.com)나 전화(02-457-2696)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여대 인재개발아카데미 개요
서울여대 인재개발아카데미는 기업교육, 자기계발과 관련된 공개강좌(이미지메이킹, DISC, 교수기법, 스피치, 기업교육강사양성 등)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문 산업강사 파견,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의 컨설팅업무를 하고 있다.

건국대 리더십아카데미: http://kkhrd.com

연락처

건국대HRD아카데미
팀장 이동석
02-457-269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