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회장:이기태)에서는 정보통신서비스, 정보통신기기제조, S/W 등 1,312개 응답업체(중소기업 1,09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정보통신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하였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기업체가 느끼는 체감경기를 나타내며, 기준치인 100이면 보합, 100 초과면 호전, 100 미만이면 악화되고 있는 것을 의미하며, 이 조사는 신뢰수준 95%, 허용오차 ±5%로 이루어지는 표본조사이다.
조사내용은 종합경기판단(IT산업경기), 수준판단(제품재고, 생산설비, 고용수준, 설비투자실행, 자금사정), 기업경영판단(생산증가율, 내수판매, 수출, 가동율, 채산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문별로는 4월 실적지수가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104, 정보통신기기 부문 84, S/W 및 컴퓨터관련서비스 부문 85로서 전체 IT산업경기 실사지수는 89를 기록하였으며, 5월과 6월은 103→106으로 전망되었다.
4월 수준판단 부문의 실적지수는 제품재고*는 과잉, 생산설비*는 보합, 고용수준*은 부족, 설비투자실행 증액, 자금사정은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자금사정은 6월이후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었다
4월 기업경영판단 부문의 실적지수는 생산증가율은 확대, 내수판매는 둔화, 수출과 가동율은 보합, 채산성은 악화되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IT중소기업의 4월 실사지수의 경우,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103, 정보통신기기 부문 85, S/W 및 컴퓨터관련서비스 부문 83으로, 전체 IT중소기업의 실사지수는 88을 기록하였으며, 5월과 6월은 103→106으로 전망되어 5월 이후 호전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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