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와 김창현 총장, 이영순 의원은 24일 (화) 오전 11시 중앙당 대표실에서 진보당 당수 조봉암 선생의 맏딸 조호정씨와 허영무 ‘조봉암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을 만나 대화를 나눈다.

김혜경 대표는 이 자리에서 조봉암 선생에 간첩의 누명을 씌워 죽음으로 이르게 한 ‘진보당 사건’은 명백히 이승만 정권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며, 올 4월 제정된 ‘과거사법’을 개정해 반드시 조봉암 선생의 명예회복을 이루고, 역대 정권하에서 자행된 용공조작 사건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의 뿌리찾기’ 차원에서 과거사 토론회 등을 통해 ‘진보당’을 재조명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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