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대표는 이 자리에서 조봉암 선생에 간첩의 누명을 씌워 죽음으로 이르게 한 ‘진보당 사건’은 명백히 이승만 정권에 의해 조작된 사건이며, 올 4월 제정된 ‘과거사법’을 개정해 반드시 조봉암 선생의 명예회복을 이루고, 역대 정권하에서 자행된 용공조작 사건의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민주노동당은 ‘진보정당의 뿌리찾기’ 차원에서 과거사 토론회 등을 통해 ‘진보당’을 재조명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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