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준형(盧俊亨) 정보통신부 차관은 24일 오전 휴대폰 R&D업체인 벨웨이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련업계와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휴대폰R&D 전문협의회를 현장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벨웨이브 외 기가텔레콤, 뉴젠텔레콤, 모빌링크텔레콤 등 휴대폰R&D 전문협의회 소속 6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노 차관은 이 자리에서 세계 휴대폰 시장이 글로벌 대기업 위주로 재편되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업체의 특화된 생존전략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모색하였으며, 이에 필요한 정부차원의 지원방안을 협의하였다.

업체 대표들은 자금조달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소업체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이야기하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진하였다. 또한, 휴대폰 인증서비스, 해외마케팅 지원 등 공통서비스 지원확대를 요청하였다.

전문협의회 개최에 앞서 노 차관은 지난 3월 발족한 ‘IT중소·벤처기업 현장지원단’ 활동의 일환으로 벨웨이브의 휴대폰 개발현장을 방문해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정통부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현안사항을 해결하는 중소기업 지원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방침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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