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구입시 중고차 판매 누구에게 맡길까

서울--(뉴스와이어)--회사원 A씨(34세 남)는 애지중지 타던 차를 처분하고 신차를 구입하기로 결심했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알아 본 자신의 차 2008년형 ‘아반떼HD’의 거래가격은 1,150만원. 처분 방법에 따라 몇 십 만원 이상의 손익이 갈릴 수 있다는 지인의 조언에, A씨는 판매 전부터 골머리를 앓게 됐다.

누구나 차를 처분할 때면 이와 같은 고민에 빠진다. 그런 경우 A씨가 선택할 수 있는 방법들은 개인간 직거래, 신차 구매 시 대행 의뢰, 중고차 사업자에게 직접 판매 등이 대표적이다.

가장 많은 선택은 중고차 사업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법으로 확인됐다. 중고차사이트 카즈(http://www.carz.co.kr)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동차를 처분할 때 ‘중고차 사업자에게 판매한다’는 응답이 59%로 가장 많았다. ‘신차 구입시 대행 의뢰’는 21%로 그 뒤를 이었다.

중고차 사업자에게 판매하는 루트는 시장 직접방문이 가장 많았지만,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한다는 답변도25%를 차지했다. 1, 2위를 차지한 방법 모두 높은 판매가격 보다는 ‘편리하고 빠른 거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시간이 곧 돈이라는 현대 사회인들의 인식이 자동차 처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가장 높은 값에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간 직거래’다. 시세와 가장 근접한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에는 인터넷 커뮤니티 등을 통해 판매자와 구입자가 쉽게 연결되지만, 구매자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전 등 복잡한 절차를 직접 처리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특히 A씨의 아반떼는 최근 유행하는 헤드램프와 휠 튜닝을 한 차량인데, 그로 인해 구매자들과 취향이 엇갈리거나 잔 고장을 염려하는 등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가격은 조금 덜 받더라도 이것저것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이들은 ‘신차 구입 시 판매 대행을 위탁’하기도 한다. 신차 구입 시 중고차 판매분을 공제한 나머지 금액만 추가로 지불할 수 있어, 복잡한 금전거래 없이 간편하게 처분하고 싶을 때 좋다. 하지만 대행인과 중고차 딜러 두 단계에 대한 중간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실제 매입 금액은 가장 낮은 편이다.

가장 많은 이가 선택하는 ‘중고차 사업자와의 거래’는 앞선 두 가지 거래방식이 절충된 것이다. 중고차 전문딜러는 차량의 상태를 체크하고 상품화 비용과 개인의 마진을 더해 매입하게 되는데, 직거래보다는 낮지만 판매대행 보다 높은 금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고차 딜러가 매입에서부터 소유주 이전 등에 필요한 절차를 대행해주어 직거래보다 편리하고, 거래 속도도 빠르다. 하지만 중고차 딜러에 따라 매입가가 달라질 수 있어, 온라인 사이트를 잘 활용하여 여러 명의 딜러를 만나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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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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