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보험(주)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2월 11일, 대한생명보험(주)(이하 “동사”)의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자산 및 수입보험료 기준 국내 생명보험 업계에서 2위 업체
- 탄탄한 설계사 영업조직 및 높은 브랜드인지도
- 안정적인 보험수익 및 투자수익을 바탕으로 한 양호한 수익구조 유지
- 유상증자 및 누적잉여금을 바탕으로 우수한 지급여력비율 유지

동사는 1946년 9월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로서, 수입보험료 및 자산 기준으로 국내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선두권 업체이다. 외환위기 이후 자본금 완전감자 및 공적 자금 투입의 과정을 거쳐 예금보험공사가 100% 동사 지분을 보유하였으나, 공적 자금 회수 차원에서 2002년 한화그룹과 오릭스 컨소시엄에 매각함으로써 한화그룹에 편입되었다. 과거 대비 성장성이 떨어지고 있으나 충성심 강한 고객 기반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강점으로 안정적인 보험영업을 영위하고 있다.

핵심 전문설계사 위주의 영업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기반을 장기간에 걸쳐 형성하였으며 보험료수익의 상당 부분이 단기적인 저축성보험보다는 수익성이 높은 장기의 보장성보험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험료수익의 질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최근 일반 계정이 축소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변액보험을 위주로 한 특별 계정의 보험료수익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상품포트폴리오의 변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향후 퇴직연금시장의 확대 등 특별 계정의 보험료수익 비중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경우 고금리 확정형 보험계약 비중이 다소 높아 수익성 개선에 저해 요소가 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금리연동형 보험 비중이 확대되고 있고 평균예정이율도 하락하는 추세여서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유상증자 및 꾸준한 잉여금 축적을 통해 동사는 300%를 상회하는 지급여력비율을 보이고 있으며 유동성 지표도 양호하게 나타나는 등 전반적인 재무안정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반적인 재무상태가 우수하며, 보유계약 규모 및 영업능력 등을 고려할 때 탄탄한 영업기반이 인정되는 바 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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