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노벨상아이’ 전과목주간학습지로 신학기 대비를 스마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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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1-02-21 11:08
서울--(뉴스와이어)--노벨과 개미의 ‘중등 노벨상아이’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가 관심과 흥미, 적성에 따라 학습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매주 제공되는 전과목 종합 학습지로 2009년 1월에 첫 선을 보인 후 현재까지 학부모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중등 노벨상아이’는 1년의 학습과정이 총 50호로 본교재, 해설지, 각종 별책부록 등으로 구성되어 매주 제공된다.

‘중등 노벨상아이’의 특징으로는, 첫째, 학교시험보다 빠르게 중간 기말고사 문제집을 제공하고 시기에 맞는 문제집을 부록으로 제공해 학교 시험에 철저한 대비를 할 수 있다. 둘째, 교재와 함께 교재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는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셋째, 선생님 같은 해설서를 제공하여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이나 궁금한 내용이 생겨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넷째, 과목별 특화된 부록으로 국어, 영어, 수학뿐만 아니라, 사회, 과학, 예체능까지 완벽히 대비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등 노벨상아이’의 가장 큰 장점은 중등 전용 사이트인 ‘노벨키(www.nobelkey.com)‘를 통해 혼자서 공부하기 힘든 자녀들이 가정에서 온라인 학습을 통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노벨키’는 노벨상아이 학습지와 동영상 강의를 통해 통합 지문과 문제를 익히고 전과목 1:1맞춤 테스트로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23종이나 되는 중학교 1학년 국어의 경우 교과서를 분석, 영역별로 개념을 추출하여 교재를 제작하였으며, 교과 내용의 핵심을 출판사별로 요약하여 학업 성취도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영어는 ‘듣기 능력 향상 평가’를 통해 듣기 능력을 단계별로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노벨과 개미는 중학생들이 ‘노벨상아이’를 통해 사교육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학습량을 정해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이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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