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리 세꼬시·명이나물과 신선야채가 봄의 입맛을 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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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렉스에프앤비
2011-03-02 16:32
서울--(뉴스와이어)--강남 삼성동 아까마쯔(www.akamatsu.co.kr)에서 봄을 맞이하는 3월에 상큼함이 가득한 봄맞이 특선메뉴를 선보인다. 도다리 세꼬시, 명이나물, 봄야채 튀김, 해물조림을 곁들인 봄맞이 특선메뉴는 3월에 제철을 맞는 식재료를 엄선하여 겨우내 얼어붙은 입맛과 건강을 회복하는 아까마쯔의 특선 메뉴이다.

도다리는 2월에서 4월까지 산란을 끝내고 새살이 통통하게 차올라 일년 중 이때가 제맛을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봄 도다리 라는 말은 회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알고 있을 정도로 도다리는 봄을 알리는 바다의 전령이다. 뼈가 있는 상태로 세꼬시로 제공하며 쫄깃한 살점과 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이 봄에 제격이다.

명이나물은 울릉도의 대표적인 산나물 중의 하나로 잎이 충분히 자랐을 때 생채 쌈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초무침, 국거리, 샐러드, 간장절임 재료 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울릉도 명이나물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생선회와 곁들여 생채쌈, 초무침, 물김치 등으로 먹으면 그 맛은 일품이다.

봄맞이 특선메뉴와 더불어 일본 홋카이도에서 직수입한 홍살치(일명:킹키) 소금구이를 선보인다. 홍살치(일명:킹키)는 홋카이드의 명물 생선으로 섬유질과 불포화 지방산(EPA, DHA) 함량이 많아 부드럽고 담백해서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는 특선 메뉴이다.

아까마쯔는 별실 11실과 초밥 카운터, 메인 홀을 포함하여 120석을 갖춘 정통 일식당으로 가족, 단체, 상견례 장소로도 유명하기도 하다. 점심은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저녁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문의:오크우드호텔 3층 아까마쯔(赤松) 02-3466-7733 / http://www.akamatsu.co.kr

에렉스에프앤비 개요
에렉스에프앤비(대표이사 조원만)는 1978년 창립이래 단체급식, 외식사업, 식품제조, 식자재 유통 및 농수축산 무역 등 종합 외식전문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강남 삼성동 Oakwood PREMIER 호텔의 Chinese Restaurants 용궁(龍宮), Japanese Restaurants(아까마쯔), 김포공항 Lounge (Cafe & Snack), Family Restaurants UNO, 오크우드 호텔과 여의도의 바이킹뷔페, 강북 한식당 초우마을을 운영중입니다. 특히, 2007년 6월에 현대백화점 중식당 “홍보석” 천호점을 비롯한 6개 영업점을 인수하여 기술인클럽 중식당 “용궁”과 더불어 전문 중식당 9개점을 운영함으로서 한식, 중식, 일식, 정통뷔페, 패밀리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업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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