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 이제 가족미용실 ‘버블스토리’에서 만나요
명동 롯데백화점 버블스토리(가족미용실)에서 정예진 고객이 아들과 함께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를 사용해 보고 있다.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는 명동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에 입점 되어 있는 전국 버블스토리(아이들을 위한 가족미용실)에서 판매되고 있다.
버블스토리는 이후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2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 판매를 시작했다. 버블스토리 박태영 차장은 “버블스토리는 아이들이 주 고객이기에 제품 하나를 고를 때도 품질과 안전 모두 꼼꼼히 따진다”며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의 경우 까다로운 고객들이 직접 검증한 제품인 만큼 관심이 높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는 웅지(곰기름)를 주원료로 하여 아토피성 피부나 민감성 피부의 가려움과 자극을 완화시키고 피부 보습과 재생을 돕는 제품이다. 웅지는 식약청 GLP 인증기관인 바이오안전성센터에서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효능 검사’를 통해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는 한국산후조리원협회에서 추천한 제품으로, 유명 산후조리원 내에 비치되어 임산부와 영유아들이 사용하고 있다.
버블스토리는 오르 베어오일 스킨케어 뿐 아니라 어린이 미용 용품, 희귀한 완구나 디자인 문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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