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컴퍼니, 한국산 이색 원료 담은 ‘라리타 제주 해마크림·웅유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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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컴퍼니
2015-10-13 09:30
서울--(뉴스와이어)--오르컴퍼니(대표 양성영)가 제주산 해마, 웅유 등 자사 독점 원료들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라리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리타(Rarità)는 이탈리아어로 ‘희귀한, 유일한, 진품’이라는 뜻으로, 2009년부터 베어오일(웅유) 등 한국에서 유일한 화장품 원료만을 연구 개발해 온 오르컴퍼니의 철학을 담은 브랜드다. 특히 지난 5월 한국에서 유일하게 해마 양식에 성공한 한국해수관상어센터와 화장품 원료에 관한 제주산 해마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해, 고농축 해마 추출물을 함유한 제주 해마크림도 출시했다.

라리타 시호스 안티옥시던트 크림’은 일명 ‘제주 해마크림’으로, 한국 유일 청정 제주산 해마 추출물을 함유한 제품이다. 중국 황실진상품으로도 쓰이던 해마는 1kg 1,000만원 호가를 자랑하는 최고급 약재이자 보양 식재료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항산화 항염 기능이 뛰어나다. 제주 해마크림에는 독자 공법으로 고농도 추출한 제주산 해마 추출물이 100,000ppm 함유되어 있으며, 정제수 대신 천연 화산암이 만든 제주미네랄용암수를 사용했다.

또한 동백오일, 유채추출물 등 청정섬 제주에서 유래된 자연 원료들을 8가지 함유해 피부를 맑고 건강하게 가꿔주며, 프랑스해안송껍질추출물, 아스타잔틴 등 피부 활력과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8가지 항산화 성분들도 함유했다. 마린 콜라겐과 신펩타이드 체인으로 굴곡진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하며, 24K 순금이 주는 광채로 맨얼굴에도 자심감을 준다. 제주 해마크림은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용량은 50ml, 소비자가 105,000원이다.

‘라리타 베어오일 수딩 크림’은 일명 ‘웅유크림’으로, 한국 유일 발효정제 웅유를 함유한 제품이다. 베어오일(웅유)은 2010년 오르컴퍼니가 세계 최초로 국제화장품원료집에 등재한 원료이며, 불포화지방산이 70% 이상 구성되어 있으며 빠른 흡수와 진정 효과로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다. 웅유크림에는 독자 기술로 발효정제한 웅유가 30,000ppm 함유되어 있으며, 정제수 대신 탄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 씨솔트 미네랄 워터를 사용했다.

또한 동백오일, 달맞이꽃오일, 로즈힙열매오일 등 자연 유래 천연 오일을 8가지 함유해 피부에 영양을 전달한다. 베어오일은 안전성 테스트를 통해 먹어도 안전한 원료로 판단되었으며, IgE 혈청 검사를 통한 아토피 피부염 효능 실험도 완료했다. 유해 성분 없는 피부 친화 포뮬라로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웅유크림은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으로 용량은 50ml, 소비자가 88,000원이다.

제품 문의는 www.peaceofskin.com, www.weibo.com/rarita, 070-7556-2840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peaceofsk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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