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과 개미, 초등생 전용 웹사이트 ‘노벨피아’ 전면개편 오픈

- 업계최초 스마트기기 풀브라우징 서비스 실시

뉴스 제공
노벨과개미
2011-03-07 18:25
서울--(뉴스와이어)--교육출판기업 노벨과 개미(대표 이형수)가 자기주도형 전과목 주간학습지 노벨상아이의 초등생 전용 사이트 ‘노벨피아(www.nobelpia.com)’를 신학기에 맞춰 고객 서비스 중심 체계로 전면 개편하여 3월 7일 오픈한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노벨과 개미는 고객 중심의 웹사이트를 구현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 및 고객 서비스 채널을 강화하는 한편 스마트폰 등 모바일 환경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업계 최초로 모든 스마트 기기에 대해 ‘노벨피아’ 웹사이트 풀브라우징 서비스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동영상 학습도 4월 초에 모든 스마트 기기에서 가능해진다. 이로써, 스마트 기기를 가진 회원들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노벨피아’에 접속하여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는 업계 최초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완벽한 교육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효과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시각적 요소를 대폭 강화하고, 고객의 방문 목적에 따라 정보를 찾기 쉽도록 사용자 환경을 직관적으로 개선하여, 클릭 수를 대폭 감소시켜 고객이 원하는 정보까지의 접근 단계를 최소화 했다.

특히 회원들이 직접 메인메뉴와 메인화면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도록 하였으며, 출석과 동영상 학습 시 적립된 포인트로 캐릭터 전직 및 회원들이 좋아하는 상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부분을 더 강화했다.

이밖에 교과학습 진단평가와 학업 성취도 평가를 동영상으로 제공하여 쉽게 국가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진단 테스트와 월말 e평가를 결합하여 매월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 또한 게임을 통해 급수한자를 익힐 수 있는 한자학습, 생활 상식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웹툰, 사회와 과학의 어려운 개념을 유머를 통해 익히는 개그 동영상 등을 제공하여 공부는 지겹고 딱딱하다는 선입관을 버릴 수 있도록 하였다.

노벨과 개미는 ‘노벨피아’ 사이트가 공부를 지겨워하고 학습에 흥미를 잃은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롭게 마련된 사이트를 통해 공부하는 방법 제공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을 듣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풀브라우징(full browsing)이란, 일반 컴퓨터가 아닌 휴대전화 및 스마트기기에서도 PC와 동일한 형태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풀브라우징은 PC익스플로러 등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사이트를 보는 것처럼 휴대전화에서도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게 해준다.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belgaemi.com

연락처

(주)노벨과 개미
홍보담당 이진우
02-2189-602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