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엘리베이터(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9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승강기 부문의 시장지위 강화
- 국내 승강기 시장의 침체로 인한 사업여건 저하
- 현대상선 등 투자자산의 가치 및 계열 신용도
- 유상증자에 따른 자본확충과 재무구조 개선
현대그룹의 사업지주회사인 동사는 1984년 후발업체로 승강기 사업에 참여하여 오티스엘리베이터, 티센크루프엘리베이터 등과 더불어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를 구축하고 있으며 주차설비, 물류시스템, 스크린도어 등의 사업기반도 안정화되고 있다.
국내 건설경기의 위축과 업체 간 경쟁심화 등으로 인한 승강기 업계 전반의 영업환경 저하에도 불구하고 과점적인 내수 시장지위,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통한 점유율 확대, 수출 비중 증가 등을 바탕으로 승강기 부문에서 양호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물류시스템 및 승강장 스크린도어(PSD) 부문 등도 안정적인 매출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내수 승강기 수요의 성장 한계와 주요 원자재가의 등락에 따른 수익성의 변동이 현금창출력의 개선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동사와 관계사인 현대상선의 경영권 방어 과정에서 외부차입이 다소 확대되어 왔으나, 2011년 2월 초 유상증자(2,909억원)를 통해 자본을 확충하면서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하였다.
또한, 동사가 지분을 보유한 현대상선의 경우 해운시황의 변동에 따른 영업가변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면서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이 되고 있다.
승강기 부문의 양호한 시장지위와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그룹 신용도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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