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엠코(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11일, 현대엠코㈜(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계열매출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
- 양호한 현금흐름과 우수한 재무안정성
- 민간건축사업 비중 확대, 해외사업 불확실성 증가

2002년에 설립된 동사는 2010년 기준 시공능력순위 19위의 현대차 그룹 건설업체로, 건설업과 함께 현대차 계열사가 보유한 시설물을 유지·관리하는 자산관리업도 함께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계열공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양호한 외형성장세를 유지해왔다. 2009년 이후 현대차 동유럽 생산공장,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등 대규모 계열공사 준공으로 계열공사 매출이 감소하였으나, 계열사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한 매출도 발생하고 있어 계열거래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2009년 이후 도급공사 매출채권 회수 기조가 이어지고, 2010년은 선수금(리비아 굽바) 유입과 함께 자체(분양)사업 관련 운전자본 회수가 이루어지면서 양호한 현금흐름을 시현하고 있다. 그 결과 2010년 말 현재 현금성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1천2백억원 이상 증가하였고, 이를 기반으로 (-)280억원의 순차입금을 기록하는 등 재무안정성이 개선되었다.

2009년 이후 사업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외형 확대를 위해 민간건축사업과 해외사업을 확대하였고, 민간건축(계열공사, 자체사업 제외)과 해외사업 수주잔고 비중이 2010년 말 현재 각각 47%와 22%에 이르고 있다.

민간건축사업의 경우 진행현장(상도 엠코타운)의 분양실적이 양호하고,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수주가 이루어지고 있어 일정 수준의 사업위험 통제가 가능할 전망이다. 해외사업의 경우 리비아에 대한 집중도가 높은 편으로, 리비아 사태로 인하여 해외사업 위축 가능성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리비아 공사 선수금(485억원)과 공정률(18.9%)을 감안할 때 손실 및 자금부담 발생가능성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보인다.

계열매출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현대건설과의 시너지효과 발생가능성, 그리고 양호한 재무구조를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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