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모르는 독보적 자동차 어떤 것들이 있을까
배기량 별로 차급이 나눠지는 자동차시장은 동일한 베이스에서 얼마나 더 멋진 외관, 뛰어난 성능을 구현하느냐에 혈안이다. 국민차종인 중형차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데, 현대 ‘YF쏘나타’와 기아 ‘K5’가 대표적인 양대산맥. ‘YF쏘나타’가 작년 베스트셀링카를 지키긴 했지만, 중형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 대부분이 YF쏘나타와 함께 K5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브랜드의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택할 수 있는 중고차 시장에서도 라이벌은 계속된다. 중고차시장 관계자는 “중형차 구매자 대부분이 ‘YF쏘나타’와 ‘K5’를 동시에 알아본 후 최종 구매를 결정한다”고 답했다. 한국GM의 ‘라세티 해치백’과 현대 ‘i30 해치백’도 언제나 비교선상에 오르는 모델로 꼽힌다. ‘i30’가 1등급 연비를 실현하며 약간 앞서지만 엔진 성능은 거의 차이가 없다. 또한, 두 모델은 모두 여성에게 잘 어울리는 자동차로도 통하고 있다.
반면, 신차 중고차 할 것 없이 독보적 우위를 지키는 차도 있다. 현대 ‘아반떼MD’와 기아 ‘모닝’이 그 주인공. 2월 신차 판매순위에서 중형차 ‘YF쏘나타’, ‘K5’, ‘뉴SM5’가 4, 5, 6위로 나란히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과 달리, 경차 모닝은 만2천여 대 판매로 1위를 차지했다. 동급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판매량은 3천500여대에 그쳐 모닝이 4배나 높다. 아반떼MD도 준중형 중 유일하게 판매량 톱3에 올랐다. 동종 라이벌인 ‘포르테’와 ‘뉴SM3’의 판매량은 순위권에도 못미쳤다.
중고차 카즈 김이영 판매자는 신차판매량의 격차가 클수록 중고차 선호도가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마티즈를 고려하던 고객이 뉴모닝을 선택하는 경우는 있지만, 뉴모닝을 점 찍고 왔다가 마티즈로를 선택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준중형에서는 아반떼가 거의 대명사격”이라고 답했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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