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OEM/ODM) 및 내수(패션)사업 병행을 통한 사업안정성 확보
- 국내외 영업망 확충, 생산능력 증가에 힘입은 매출성장 지속
- 환율 및 원자재가 변동에 따른 수익제약 가능성
- 해외현지법인 등 관계사에 대한 투자 및 재무지원 부담
동사의 사업은 1) 니트, 스웨터, 핸드백 등 봉제의류 수출(OEM/ODM) 부문과 2) 베스티벨리, SI, VIKI, SIEG(지이크), SIEG F(파렌하이트) 등 내수 패션의류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사의 봉제의류 수출 부문은 주로 니트(면 티셔츠)를 OEM/ODM 생산하여 GAP, WAL-MART, TARGET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및 대형 체인스토어에 납품하고 있으며, 오랜 업력과 거래 관계, 높은 품질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내수 패션사업부는 2007년 ‘SIEG’의 대리점 진출을 통한 매출 확대(SIEG 파렌하이트), 2009년 ‘SIEG 파렌하이트’의 중국 시장 진출, 최근 2~3년간 수도권 위주의 유통망 확대 등으로 성장성을 제고해 왔으며, 명품 신사복 브랜드 ‘브리오니’ 출점, ‘I.N.V.U’ 재런칭 등을 통해 브랜드 구성을 더욱 다양화하는 추세이다.
동사는 수출 및 내수 패션사업 부문을 모두 영위하고 있기 때문에 이의 상호 보완을 통해 경기 변동성과 투자부담 등을 흡수하고 안정적인 성장세와 6% 내외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여 왔다. 2008년 하반기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내수 부진을 수출 부문의 성장을 통해 적절히 대응하여 외형 및 영업수익성을 유지한 바 있으며, 2010년에는 원자재가 급등과 환율하락에 따른 영향으로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2010년 중 운전자금 부담과 해외법인 증설 투자 및 이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이 확대되어 동사의 차입금이 늘었으나, 대여금에 대한 보수적인 회계처리 등 해외법인 관련 재무 리스크는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되며 신규 생산라인의 조기 안정화 및 실적 개선 가능성, 상장사로서 자본시장에의 접근 용이성, 보유자산(신원GLS)을 이용한 대체자금 조달력, 미사용 여신한도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탄력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사업포트폴리오와 재무구조 등을 감안할 때,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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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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