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지난 2009년~2010년 한국소비자원에서‘유통기한 경과 후의 섭취적정성 연구’를 통해 식품 유통기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전환과 현행 유통기한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해 온 노력의 일환이다.
현행법상 유통기한은 판매가 가능한 기간으로 정의되어 있지만 소비자는 이를 변질기한으로 인식하고 있어, 섭취 가능 여부와 상관없이 유통기한이 경과된 식품은 폐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자리는 전북대학교 신동화교수가 진행을 맡고, 한국소비자원 정윤희 국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김우선 박사, 중앙대학교 박기환 교수 등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정부, 학계, 식품제조·유통업체 그리고 소비자가 현행 유통기한제도와 자원낭비의 문제점 등에 대해 공감하고, 유통기한에 대한 인식전환과 향후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합리적 식품소비를 위한 유통기한제도 개선 방안 마련 공청회 -
일시 및 장소 : 2011.3.16(수) 13:30 한국소비자원 지하1층 강당
주최 : 한국소비자원·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후원 :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개요
한국소비자원은 1987년 7월1일 소비자보호법에 의하여 '한국소비자보호원'으로 설립된 후, 2007년 3월 28일 소비자기본법에 의해 '한국소비자원'으로 기관명이 변경되었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소비생활의 향상을 도모하며 국민경제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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