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성전기공업(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16일, 대성전기공업(주)(이하

”동사”)의 발행예정인 제2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현대차그룹 거래 기반의 자동차 전장부품사로서 2008년 LS그룹에 편입
- 영업현금흐름 저하에 따른 재무부담 상승
- 운전자본부담 상승과 높은 수준의 원가부담
- 완성차 해외공장 납품 확대로 해외법인 이익규모 증가
- 완성차 수요 회복과 수주 증가로 영업성과 개선 중

동사는 스위치, 릴레이, 정션박스 등의 전장부품을 현대차그룹, 델파이, 지엠대우 등에 공급하는 1차 부품사로서, 2008년 말 LS엠트론이 50.5%의 지분을 691억원에 인수하여 LS그룹으로 편입되었다. LS엠트론은 2011년 1월 델파이로부터 잔여지분 전부를 396억원에 추가 인수하여 동사 지분 100%를 확보하였으며, 2011년 2월에는 동사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하였다.

LS그룹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의 일환으로 자동차부품 사업을 영위하는 동사를 인수하였다. 이는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현대차그룹 등 주요 완성차 업체와 거래관계를 구축해 온 동사의 인수를 통하여 조기에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의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의 관점에서도 LS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완성차업체로의 판매다변화 가능성을 고려할 때, LS계열 편입은 사업기반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이다.

완성차 판매와 원재료 가격변동, 완성차 업체의 원가절감 노력에 영업성과가 종속되는 자동차부품업계의 구조적 특성을 공유하고 있으며, CAPEX 및 원가 부담이 높은 수준이다. 2008년 이후 영업현금흐름 저하로 재무부담이 크게 상승하였으며, 2010년의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설비투자 소요와 금융비용 및 운전자본 부담 등으로 인해 잉여현금흐름에 의한 차입금 축소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다만 동사는 운전자본부담 축소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주요 거래처에 대한 매출채권 회수기일을 단축하는 데에 성공하였으며, LS그룹의 신인도와 그룹 차원의 자동차부품 사업 육성의지, 최근의 유상증자에서 나타난 바와 같은 모회사의 지원가능성을 감안할 때 재무위험은 일정 수준에서 통제 가능할 것이다.

수익성 개선추세와 LS그룹의 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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