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대제(陳大濟) 정보통신부장관은 2005. 5. 26(목) 정보통신부에서 치미드 싸이칸빌레그(Chimid Saikhanbileg) 몽골 정보통신기술청장(10:30~11:00), 마힌다 라자팍사(Mahinda Rajapaksa) 스리랑카 총리(17:00~17:30)와 잇단 회담을 갖고 몽골, 스리랑카와의 IT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오전에 개최된 치미드 싸이칸빌레그(Chimid Saikhanbileg) 몽골 정보통신기술청장과의 회담에서는 한국의 정보화 및 전자정부 구축 현황, 개도국 지원을 위한 정보격차 해소 사업 등을 설명하고 몽골에서 추진 예정인 주민등록정보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오후에 개최된 마힌다 라자팍사(Mahinda Rajapaksa) 스리랑카 총리와의 회담에서는 우리나라의 IT산업 현황 및 성공요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한국의 활동 등에 대해 설명하고, 스리랑카에서 IT분야 정책개발, 인력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추진중인 국가 정보화 프로젝트인 "e-Sri Lanka 프로젝트“에 우리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스리랑카 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 하였다.

회담에서 몽골 정보통신기술청장, 스리랑카 총리는 각각 IT 선진국인 한국의 정보화 경험을 높게 평가하면서 개발도상국가의 IT 정책 및 인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ㆍ기술 전문가 파견, IT인력의 초청교육, 중고컴퓨터 지원 등을 주문하는 등 한국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하였다.

정보통신부는 그동안 몽골 IT인력 67명, 스리랑카 IT인력 31명을 초청하여 연수를 실시하였고 몽골에 43명, 스리랑카에 37명의 인터넷청년봉사단을 파견하여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IT인력 및 기술교류를 지원하여 왔으며 향후에도 IT발전 가능성이 큰 개발도상 주요국가들과 정부간 협력을 강화하고, 선진 IT 정책 및 기술을 홍보하여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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