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시장에서 잘 팔리는 ‘옵션’

서울--(뉴스와이어)--중고차 구입은 보물찾기와 비슷하다. 꼼꼼히 들춰보고 발품을 팔수록 값어치 있는 보물을 찾을 수 있다. 그 보물은 바로 숨겨져 있는 ‘옵션’. 차량에 추가된 사양들은 중고차 거래 시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그 가치가 신차대비 70%가량 낮아지기 때문에 고급옵션을 공짜로 ‘득템’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발견 즉시 판매되는 완소 보물옵션은 무엇일까? 과거 썬루프와 DMB, 오디오와 같은 편의사양이 인기였지만 최근에는 드라이빙의 기본요소인 안전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중고차사이트 카즈가 판매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인기있는 옵션은 에어백과 ABS, VDC 등 ‘안전관련 옵션’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듀얼, 커튼 에어백은 이제 패밀리카 구입 시 꼭 필요한 옵션으로 인식되었고, 눈비가 많아진 기후변화에 따라 ABS와 VDC를 필수 옵션으로 여기는 소비자가 많다. 이처럼 안전관련 사양에 대한 기준이 생겨난 것은 국산차와 수입차가 비교선상에 오르면서부터다.

최근 신차를 중심으로 과거 수입차와 국산대형차에만 적용되던 안전 사양들이 대중화되는 추세다. 1월 출시된 신형모닝은 경차 최초 6개의 에어백을 옵션이 아닌 기본 장착했다. 이처럼 국산차 안전사양 수준이 올라가면서 중고차 선택의 기준도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서울 서부 매매단지의 정승일 판매자는 “실제 안전사양에 대한 인지도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옵션이 장착된 중고차들이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으며, 반대로 기본화된 안전사양이 장착되지 않은 차량은 판매를 위해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제 안전사양은 본인이 타는 동안에도 추후 중고차로 되팔때도 그 가치를 톡톡히 하는 효자옵션이다.

반면, 차량의 판매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옵션도 있다. 오디오 옵션이 대표적인데, 취향에 따라 선호도가 극명하기 때문에 아무리 비용을 많이 들였다 해도 중고차 가격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다. 또한 기피하는 옵션으로는 순정 제품이 아닌 ‘썬루프’가 꼽혔다. 사제로 개인이 장착한 썬루프의 경우 누수 가능성과 수리 및 복구가 어려운 점 때문에 소비자가 기피하는 옵션 1순위로 나타났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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