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아시아나항공㈜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긍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29일, 아시아나항공(주)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BBB(긍정적)으로 유지하고, 태광실업㈜는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함. ㈜전주페이퍼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28일, 아시아나항공(주)(이하
”동사”)의 제65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BBB(긍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국내 항공산업의 제한적 경쟁구도와 성장기조
- 우호적인 사업환경에 기인한 영업 호조세
- 일본대지진 및 고유가 영향은 통제가능한 수준
- 현금창출력 확대를 통한 재무안정성 개선
- 감소된 그룹/계열 리스크

동사는 1988년 설립되었으며, 2010년 3분기 기준 우리나라 여객과 화물수송을 각각 25.8%, 18.9% 담당하고 있는 국내 2위의 국적 항공사이다. 2008년 이후 국제유가의 급등, 급속한 원화약세, 항공수요 위축, 신종플루 등이 이어지면서 부진한 영업실적을 나타냈으나, 2009년 하반기 이후 유가·환율 안정, 글로벌 경기회복 및 IT제품 수출호조로 2010년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하였다. 향후에도 중국 등 동아시아 경제권의 성장에 힘입은 중장기적인 성장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11년 3월 고유가와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항공사의 실적 저하 우려가 높아지고 있으나, 헷징 프로그램과 유류 할증료를 통한 연료비 증가분 충당, 일본 이외의 타국·타국인으로의 수요 이전 등을 감안할 때 전체 영업실적 저하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동사는 2008년 대한통운 인수와 2008년~2009년의 부진한 영업실적으로 차입금 부담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2010년 실적개선세와 채권단 지원으로 유동성 위험이 상당히 완화되었으며, 향후 확대된 자금창출력과 계열지분 매각을 통해 재무안정성이 빠르게 개선되어 나갈 전망이다.

국내 항공수요의 중장기적 성장기조 하에서, 동사는 영업호조에 힘입은 자금창출력 확대로 재무안정성을 빠르게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예정된 보유지분의 매각은 동 추이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를 반영한 등급전망은 긍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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