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 대안은 청년 CEO 만들기…바이앤몰, 사이트 구축과 상품이미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자동연동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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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16:19

서울--(뉴스와이어)--대졸 실업자가 34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이들은 모두 좋은 직장을 가지기 위해 거금을 들여 대학 교육을 마쳤지만 현실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호락호락하지 않아 이십 대 태반이 백수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 이태백까지 등장시켰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학 졸업자는 끊임없이 유입되고 있는데 취업자는 늘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실업자만 늘어나고 있다. 정말 청년 실업 대안은 없는 것일까?

이에 바이앤몰은 청년 실업 대안으로 자동연동서비스를 내놓았다. 자동연동서비스는 청년 실업자를 청년 CEO로 탈바꿈 해주는 기특한 서비스다. 청년 실업 대안으로 떠오른 자동연동서비스는 저렴하게 쇼핑몰 사이트 구축은 물론이고 다양한 상품 이미지를 공급받을 수 있어 상품 이미지 촬영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소비자가 상품 주문을 하면 바이앤몰에서 바로 고객에게 배송해 주기 때문에 재고 부담이 없다. 이 외에도 상품 품절 관리, 상품 업데이트 등을 대신 처리해 주기 때문에 청년 CEO가 해야 할 일은 크게 줄어든다.

바이앤몰의 최재원 실장은 “요즘 많은 청년들이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고 청년 실업 대안을 찾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특히 쇼핑몰 창업이 소자본으로도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막연한 인식이 보편적이어서 쇼핑몰 창업에 쉽게 도전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쇼핑몰 창업은 사회경험이 전무한 취업 준비생들이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따라서 청년 실업 대안으로 자동연동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고 이 서비스를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청년 실업으로부터 벗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청년 실업 대안으로 떠오르는 바이앤몰의 자동연동서비스. 저렴한 비용으로 쇼핑몰 창업을 하고 억대 매출의 청년 CEO가 되고 싶은 이들은 지금 바로 자동연동서비스와 함께 쇼핑몰 창업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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