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캐피탈㈜ 무보증회사채/후순위무보증회사채/기업어음 신용등급 하향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3월 29일, 우리캐피탈㈜(이하 ”동사”)
의 무보증회사채/후순위무보증회사채/기업어음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였다. 이는 주주사의 워크아웃 이후 영업부진 및 자금조달 환경 저하로 인해 채무상환능력이 저하되었음을 반영한 것이다. 한편, 현재 동사의 매각절차 진행 등에 따른 영향을 검토하기 위해 Watch List(미확정검토)에 등록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최대주주였던 대우자판과 GM대우와의 총판계약 해지에 따른 영업력 저하
- 대우자판의 워크아웃 신청 이후 동사의 재무적 탄력성 저하
- 자동차금융 비중이 높아 일정 수준 이내로 건전성 관리 가능
- 동사의 지분 매각절차 진행에 따른 경영권 변동 가능성 증대

대우자동차판매㈜(이하 대우자판)가 최대주주였던 동사는 2005년 4월부터 시작한 신차 할부금융을 비롯, 오토론, 오토리스 등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 왔다. 2007년 하반기부터 일반 산업재, 중기, 부동산 등 비자동차금융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자동차금융 부문의 비중은 다소 낮아졌으나 Captive Finance 회사로서 자동차금융 위주의 사업구조가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2010년 GM대우가 지역총판제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대우자판의 총판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동사의 Captive Finance 회사로서의 우월적 시장지위가 상실되었고, GM대우차에 대한 신차금융 사업이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욱이 모회사였던 대우자판의 워크아웃 이후 시장의 대외 신인도 저하로 인해 신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도 영업규모 축소의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주요 주주 및 채권금융기관은 동사의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경영권의 변동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매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경영권이 이전될 경우 새로운 주주사의 신용도, 자금조달능력 등에 따라 동사의 재무적 탄력성에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사업구조의 변화도 예상된다.

지분매각의 시기, 거래상대방의 신용도, 지분매각의 원활한 진행 가능성 등 여러 가지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으며, 지분매각이 지연 또는 무산될 경우 영업 및 자금조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되는 반면, 은행권을 포함하여 신인도가 우수한 주주사로 경영권이 변경될 경우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고려하여 Watch List( 미확정검토)에 등록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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