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5월 27일, 대한석탄공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으로,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1으로 신규평가함. 대교디앤에스 Issuer Rating 신용등급은 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한신평은 대교디앤에스(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을 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가 소속되어 있는 대교그룹은 2001년에 대교네트워크를 지주회사로 하고 계열사들을 교육사업부문과 건설사업부문 양대 축으로 재편하는 그룹 구조개편을 단행하였다. 미켈란쉐르빌, 미켈란107, 그리고 분당벤처타운 3건의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는 동사는 2004년 이후 부동산 개발사업을 중단하고 자산관리(PM)와 시설관리(FM)에 주력하였으나, 계열사인 건설알포메를 합병하면서 그룹내 건설부문을 담당하게 되었다.

동사는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좋은 입지선정과 고급화를 바탕으로 부동산 개발사업에서 성공적인 분양실적을 거두었으며, 이에 힘입어 상당규모의 유동성을 확보하였다. 그러나 도급공사현장의 저조한 분양률과 수분양자의 입주지연에 따라 부실자산이 누적되고 차입금 부담이 증가한 건설알포메를 합병하면서 재무안정성이 크게 저하되었다.

분당벤처타운 등 마무리 단계에 있는 자체 분양사업으로부터 대규모의 분양대금 유입이 예상되나, 도급공사현장의 저조한 분양률로 공사대금회수가 지연되고 있고 계획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용지확보 등 선투자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현금흐름 및 재무구조가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그룹내 지주회사인 ㈜대교네트워크가 동사의 차입금에 대해 담보 및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그룹의 교육사업과 연계된 공사를 중심으로 계열사 발주 공사물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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