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통신부는 5월26일 시군지역 지상파TV 디지털방송국 10국을 허가하였다. 이는 시·군 소재 방송사가 2004년 말에 허가 신청한 70개 DTV방송국 중 지난 3월 허가한 57국에 이은 것이다.

이 번 허가는 전남 망운산(여수·순천 : 구봉산)과 강원 초록봉(삼척·동해 : 봉황산)의 KBS, MBC 및 지역민방 등의 방송채널로써 송신소 위치 및 안테나 구성 등의 조정 완료에 따른 것이다. 또한, 나머지 3개 디지털방송국은 6월중에 허가하여 지상파TV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방송국 허가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말경이면 우리 국민들은 전국 어디에서나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된다. 정보통신부는 방송국 허가가 마무리되면 수도권, 광역시 등의 방송구역 내에서 난시청 및 전파음영 지역이 최소화되도록 방송보조국을 설치하여 난시청을 적극 해소할 계획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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