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네트웍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5일, SK네트웍스㈜ (이하 ”동사”)가 기발행한 제174회 외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SK그룹 내 주력 계열사의 유통기능 전담에 따른 높은 사업안정성
- 국내외 투자강화를 통한 사업다각화
- MMX 지분인수와 석탄광산사업 영업양수 등에 따른 차입금 증가
- 보유 부동산 및 주식 등으로 재무융통성 보강

동사는 SK에너지㈜ 및 SK텔레콤㈜ 등 우수한 시장지배력을 보유한 계열사와의 영업관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 및 Trading 중심의 사업구조로 마진률은 높지 않은 수준이나, 사업다각화 및 물량의 안정적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철광석 및 비철 중심의 해외자원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으며 2010년 9월 브라질 철광석업체인 MMX의 지분을 미화 7억 달러에 인수한 데 이어 동년 12월 SK에너지로부터 석탄광물사업 관련 자산 및 영업 일체를 양수하였다. 향후 해외자원개발사업으로부터의 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투하자본회수 및 자원개발이익 등에 힘입은 추가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네트워크사업 양도 및 SK씨앤씨 지분매각 등을 통한 자금유입으로 순차입금이 크게 감소하였으나, 2010년 하반기 해외자원개발 투자 등의 영향으로 차입금이 재차 증가하였다. MMX 지분인수의 경우 인수금액의 약 70%를 장기저리의 수출입은행 정책자금으로 충당하여 실질상환부담이 제한적이며 보유 부동산의 금융기관 담보제공여력 및 관계사 지분매각 등을 통한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능력 등을 감안할 때 재무융통성이 우수한 수준이다.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다각화된 사업구조, 보유 자산과 계열 신인도에 근거한 양호한 재무융통성 등 주요 평가요소를 감안할 때 동사의 중기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02-787-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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