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 참물’, 수돗물 방사성 물질 긴급조사 결과 불검출 확인
자연계에서 안정적으로 존재하는 Cs-133, I-127과 달리 Cs-134, Cs-137, I-131은 원자력발전소의 핵분열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물질로 음식물 섭취제한 기준은 세슘 200Bq/ℓ, 요오드 200Bq/ℓ로 수돗물 유입은 없는 것으로 판정되었다.
3월 31일부터 주1회 이상 일본 방사능 누출로 인한 수돗물의 안전을 검증하기 위하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 의뢰하여 오염여부를 체크해 오염이 확인될 시에는 수질 안전 대책을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aterworksh.inche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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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032-72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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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