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교육과 복지 혜택을 영주권으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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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09:36

서울--(뉴스와이어)--미 정치권의 대표주자인 마크 김 버지니아주 의원은 78년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주한 1.5세 이다. 그는 버지니아주 의회 역사상 아시아계로는 최초로 주 의원이 되었으며, 올해 민주당의 ‘떠오르는 정치인 10명에 선정되었다.

(주)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www.dyimin.com)는 “우리나라도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선진국에서의 영향력 있는 인물을 키워 냄으로써 국익창출과 함께 국가 경쟁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외국에서 한국인이 자국민과 동등한 권리와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유학생의 신분으로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이 외국에서 주류사회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해외 영주권 획득이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이민법인 대양 김지선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유학을 다녀왔거나 유학을 꿈꾸고 있으며, 또 앞으로 어떤 식으로든 외국 생활 경험을 하게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거기에 드는 비용에 비해서 유학생이 누릴 수 있는 권리는 매우 제한적이므로 차라리 영주권을 취득함으로써 무료로 선진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고 그 경험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실질적으로 캐나다·미국의 경우 초·중·고생이 영주권자 신분으로 공부하는 것이 학생비자로 공부할 때 보다 연간 1인당 약 3천~3천5백만 원의 비용이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무료 공립교육 혜택의 산술적인 숫자일 뿐, 영주권자 신분을 가지게 되면 무료의료혜택, 국가 보조금 혜택, 진학 시 필요한 학과선택의 자유, 졸업 후 진로 선택의 편의성, 노후 대비의 안정성 등의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훨씬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반적으로 영주권 획득을 위해서는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영주권 프로그램은 전문인력이민, 주정부 이민, 투자이민, 취업이민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한다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캐나다와 미국의 영주권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이민법인 대양 홈페이지(www.dyimin.com)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가와의 무료 전화상담 또는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처:(주)이민법인 대양(02-556-7779 / www.dyimin.com)

이민법인대양 개요
(주)이민법인 대양은 생각과 뜻이 일치하는 이민업계의 오랜 경력과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소유하고 계신 분들이 모인 선진화된 이민전문가 단체 입니다. 최고의 지식, 전문성,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 분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각 국가의 비자를 취득할 수 있도록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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