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시교육청과 합동으로 초·중·고 286곳 급식자재 위생검사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교육청과 합동으로 4월부터 오는 7월까지 관내 286개 초·중·고·특수학교의 급식소 식자재에 대한 위생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자재 1,400여 건에 대해 실시하며, 학교내 집단급식소의 위생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취약부분을 미리 개선함으로써 학교급식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대상은 각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칼, 도마, 식기, 행주 등의 식자재와 먹는 물이며, 살모넬라균, 대장균, 여시니아균 등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생세균을 주로 검사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각급 학교에서 의뢰한 식자재와 먹는 물 등 1,400건은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명된 바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에 식중독 사고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고,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시설에서는 식자재 관리나 음식물 조리자의 개인위생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웹사이트: http://hevi.gjcity.net

연락처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과장 정재근
062-613-7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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