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시교육청과 합동으로 초·중·고 286곳 급식자재 위생검사 실시
이번 검사는 각급 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식자재 1,400여 건에 대해 실시하며, 학교내 집단급식소의 위생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문제가 될 수 있는 취약부분을 미리 개선함으로써 학교급식으로 인한 집단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대상은 각 학교 급식소에서 사용하고 있는 칼, 도마, 식기, 행주 등의 식자재와 먹는 물이며, 살모넬라균, 대장균, 여시니아균 등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위생세균을 주로 검사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각급 학교에서 의뢰한 식자재와 먹는 물 등 1,400건은 검사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판명된 바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에 식중독 사고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고 있고, 특히 기온이 상승하는 시기에는 미생물의 증식이 활발하기 때문에 학교급식 등 집단급식시설에서는 식자재 관리나 음식물 조리자의 개인위생에 대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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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식품과장 정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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