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운명의 짝’ 프로젝트 진행

- 매월, 신청자 중 사전 매칭률이 가장 높은 남/녀 1쌍 선정, 외식 및 데이트 지원

6월 로즈데이, 12월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엔 상상 이상의 특별한 만남 제공

뉴스 제공
닥스클럽
2011-04-13 08:53
서울--(뉴스와이어)--데이트 하고 싶어지는 따뜻한 계절 4월이다. 데이트를 하고 싶지만 연인이 없어 따뜻한 날씨를 한탄만 하고 있는 솔로들을 위한 매력적인 이벤트가 있다.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대표 윤덕중/www.daksclub.com)은 매 달 정기적으로 특별한 인연 찾기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를 위한 ‘운명의 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운명의 짝’프로젝트는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만의 13년 전통 매칭 시스템과 10년 이상 근무한 베테랑 커플매니저의 매칭 노하우를 반영하여 신청자 가운데 사전 매칭률이 가장 높은 남녀 한 쌍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운명의 짝으로 최종 선정된 미혼남녀는 신뢰 높은 만남을 위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만남 시 공연티켓 및 외식 상품권을 무료로 지원받게 되며 만남 후 교제 시에는 교제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월 별로 진행되는 ‘운명의 짝’프로젝트는 5월 로즈데이, 12월의 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연계하여 웨딩 체험 및 놀이공원 데이트 등으로 두 사람 만을 위해 준비된 특별한 만남을 제공 받게 될 예정이다. 아직까지 짝을 찾지 못한 대한민국 미혼남녀라면 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결혼정보회사 전략마케팅 팀 노유진 팀장은 “운명의 짝 프로젝트는 미혼남녀가 직접 결혼정보회사의 서비스를 체험 해 봄으로써 결혼정보회사의 전문성을 함께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만남을 희망하는 미혼남녀가 자신에게 딱 맞는 이상형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 외에도 닥스클럽은 SNS를 통해 트위터 RT(리트윗)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10만원 권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오는 13일부터는 포털사이트 ‘마이클럽’과 공동으로 미혼남녀에 관한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참여는 마이클럽 홈페이지 또는 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닥스클럽 개요
닥스클럽(주)는 1999년 창업, 현재까지 두자릿 수 성장을 거듭해온 결혼정보업계 리딩기업으로 2000년 3월 중소기업청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 설립 당시 한국투자신탁과 삼성생명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아 자본금 40억 5천 만원으로 신뢰와 안정성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합리적인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2004년에는 엄앵란 대표컨설턴트 영입으로 VIP 마케팅을 활성화하며 ‘스타클래스(Star Class)’라는 특화된 VIP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권PB본부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선도적으로 진행, 2010년 현재 기업PB, 하나은행WM, 우리PB, 대구은행PB의 고객자녀 미팅파티 및 성혼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만혼, 비혼 등 국가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기업단체를 연계한 '공동성혼프로젝트’를 추진, 한국교총, 신한은행, KT, 삼성전자, 롯데건설 등 16 기업/단체의 미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결혼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ksclub.com

연락처

닥스클럽 전략마케팅팀
사원 고설희
02-3479-9961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