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산은금융지주㈜ Issuer Rating/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조왕하, www.kisrating.com)는 4월 13일 산은금융지주㈜ (이하 ”동사”)의 Issuer Rating 신용등급과 발행예정인 1-1회 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AA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주력 자회사의 사업안정성과 시장지위 양호
- 한국산업은행의 공적 기능 및 관련 법률 감안시 정부의 높은 지원 가능성 인정
- 정부가 최상위 지배자, 직/간적접인 통제 및 지원 가능

동사는 한국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으로부터 분할하여 설립된 금융지주회사이다. 산업은행은 2009년 10월 28일 정책금융관련 사업부문과 금융자회사를 분리하여 각각 한국정책금융공사와 동사를 신설하였으며 산업은행은 동사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정부가 한국정책금융공사의 지분 100%를, 정부와 한국정책금융공사가 동사 지분을 각각 9.7%, 90.3% 보유하고 있어 동사는 정부로부터 직/간적접인 통제와 지원을 받고 있다.

동사의 주요 자회사인 산업은행은 1954년 4월 국내산업 개발과 국민경제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요 산업자금의 공급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한국산업은행법에 의거하여 설립되었다. 국가의 산업 및 금융정책이 산업은행의 경영에 영향을 미쳐왔으며 금융시스템의 안정 유지 등 국가정책의 효과적 수행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지속되어 왔다.

향후 한국정책금융공사와 정부는 동사의 지분을 매각함으로써 동사의 민영화를 이행할 계획이다. 동사 지분의 최초 매도시점은 한국산업은행법에 따라 2014년 5월 이내로 정하고 있으며 경영권을 포함한 동사의 지분매각에는 정부의 정책적 판단에 따라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동사를 지배하고 있는 동안 동사의 지분가치 제고 의지 및 국내 금융시스템 상 중요성을 감안할 때 동사에 대한 정부의 지원가능성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되며 이러한 점은 동사 신용도 산정에 핵심적인 요인으로 반영되고 있다.

최근 자산건전성 지표 저하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수익구조, 정부 지원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02-787-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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