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동부씨엔아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평가
- IT서비스업 위주로 사업구조 재편
- 자체사업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 舊동부씨엔아이와의 합병으로 그룹 내 위상 제고
1977년 3월 농약 원제 및 완제 생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1990년대 중반 동부그룹에 편입된 이후 주력인 농약사업 외에 전자재료 사업(접착제사업과 MCP사업 통합)과 무역사업을 함께 영위해왔다. 2010년 그룹 내 사업구조 재편으로 8월 농약사업 물적분할, 11월 舊동부씨엔아이㈜ 흡수합병을 통해 IT서비스업을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면서 기존의 전자재료사업과 무역사업을 병행하는 사업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다. 한편, 이번 합병으로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주요 계열사(동부제철, 동부하이텍, 동부건설, 동부메탈 등) 지분 외에 동부한농과 동부생명 지분이 추가됨으로써 그룹 지배구조 상 동사의 위상이 제고되었다.
동사의 순차입금 규모는 계열사지분 투자(2008년 동부하이텍 510억원, 동부건설 190억원, 2009년 동부메탈 720억원, 동부제철 165억원)와 운전자금 증가 등으로 2007년 말 450억원에서 2010년 말 2,249억원으로 증가하였다. 흡수합병된 舊동부씨엔아이㈜가 무차입구조에 190억원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었으나, 12월 중 동부한농 지분을 추가로 매입(370억원)하여 2010년 말의 순차입금 규모는 합병 전과 비교하여 크게 변동되지 않았다.
IT서비스업 위주로 재편된 사업구조를 통해 확보된 사업 안정성 및 수익성과 그룹 지분구조 상 동사의 중요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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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심해린 애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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